
단순히, 옷을 디자인하지 않습니다,
이야기를 디자인합니다.
단순히,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.
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를 그립니다.
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
이야기를 입는 즐거움
꼬까참새는 그 이야기와 즐거움을 전합니다.
2020S/S
If i were invisible?
Where would you go?
What would you do!?
내가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,
무엇을 하고 싶나요?
어디에 가고 싶나요?
아이가 엄마에게 들려주는
나만의 상상 속 이야기
AMUSING STORY WEAR